KBO 커플, 연도별 숫자 정리

 

 

 

2020년부터 2025년까지, 확인된 KBO 선수-치어리더 결혼 사례만 4건입니다. 연도별로 정리하면 이 흐름이 최근 들어 얼마나 빨라졌는지가 숫자로 드러납니다.

연도별로 본 결혼 사례

 

 

연도 선수 배우자 비고
2020.12 임기영(KIA) 김맑음 4살 연상연하
2025.9 한준수(KIA) 김이서 26세-25세
2025.12 하주석(한화) 김연정 4살 연상, 18년차 치어리더
2025.12.21 변상권(전 키움) 김하나 28세-27세

2020년 단 1건이던 사례가, 2025년 한 해에만 3건으로 늘었습니다. 5년 새 발표 빈도가 확연히 달라진 셈입니다.

첫 사례, 임기영♥김맑음(2020)

가장 먼저 화제가 된 건 KIA 투수 임기영과 치어리더 김맑음이었습니다.

  • 인연: 김맑음이 2015년부터 4년간 KIA 응원단으로 활동하며 친구로 지내다 발전
  • 나이: 임기영 27세, 김맑음 31세 (4살 연상연하)
  • 임기영 커리어: 2017시즌 8승 6패 ERA 3.65로 팀 통합 우승에 기여
  • 결혼식: 2020년 12월 19일, 광주에서 진행

숫자로 본 하주석♥김연정(2025)

가장 최근이자 가장 화제가 된 건 한화 이글스 하주석(31)과 치어리더 김연정(35)입니다.

  • 나이 차: 4살 연상연하 (94년생-90년생)
  • 김연정 경력: 2007년 데뷔, 18년차 베테랑
  • 결혼 발표 시즌 성적: 후반기 47경기 154타수 44안타, 타율 0.314
  • 계약 규모: 1년 총액 1억 1천만 원 FA 계약

결혼 발표와 동시에 팀은 7년 만(2018년 이후)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달라진 시선, 늘어난 사례

과거에는 선수와 치어리더의 만남을 암묵적으로 금기시하는 분위기가 강했습니다.

팀 성적이 안 좋을 때 근거 없는 비난이 치어리더에게 쏠리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2020년 1건에서 2025년 3건으로 발표 빈도가 늘어난 것은, 이런 인식이 확실히 옅어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KBO 선수-치어리더 결혼 사례는 몇 건 확인되나요?
A. 2020년부터 2025년까지 공개적으로 확인된 것만 4건입니다.

Q. 가장 먼저 알려진 사례는?
A. 2020년 12월, KIA 임기영과 치어리더 김맑음 커플입니다.

Q. 2025년에만 몇 쌍이 결혼했나요?
A. 한준수-김이서(9월), 하주석-김연정(12월), 변상권-김하나(12월 21일) 등 3쌍입니다.

Q. 하주석과 김연정의 나이 차이는?
A. 4살로, 김연정이 연상입니다.

Q. 김연정과 김맑음의 치어리더 경력 차이는?
A. 김연정은 2007년 데뷔해 18년차, 김맑음은 2011년 데뷔해 KIA 응원단은 4년간 활동했습니다.

2020년 1건, 2025년 3건. 숫자만 놓고 봐도 KBO 그라운드 밖 러브스토리는 점점 더 자연스러운 흐름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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