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도 탐낸 하현승 2027KBO 드래프트

출처 – 나무위키

 

뉴욕 양키스가 최대 300만 달러를 제시했지만, 부산고 3학년 하현승은 KBO 잔류를 택했습니다. 194cm의 신장에 투타겸업까지 소화하는 이 선수의 아마추어 경력과 스카우팅 포인트를 데이터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기본 프로필

하현승은 부산고등학교 야구부 소속 3학년으로, 투수와 타자를 겸업하는 ‘투타겸업’ 선수입니다.

항목 내용
소속 부산고등학교 (3학년)
포지션 투수·외야수(중견수) 겸업
신장 194cm (중1때 이미 188cm)
드래프트 2027 KBO 신인드래프트 대상

큰 신장에 투타 모두 뛰어난 재능을 갖춰 ‘부산고 오타니’, 줄여서 ‘하타니’라는 별명으로 불립니다.

아마추어 시절, 이미 증명된 재능

하현승은 문현초등학교에 입학해 4학년 때 수영초등학교로 전학하며 본격적으로 야구를 시작했습니다.

경남중학교에 진학했다가 2학년 초반 센텀중학교로 다시 전학했는데, 이 시기 커리어가 특히 눈에 띕니다.

  • 대통령기 중학야구대회: 10이닝 무실점 투구
  •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 타격왕 수상, 센텀중 우승 견인
  • 2023년 아시아유소년야구대회(U-15): 국가대표 선발, 일본전 선발 등판

고교 진학을 앞두고는 부산고·경남고·휘문고·강릉고·경북고 등 전국 명문 야구부들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고, 최종적으로 부산고를 택했습니다.

2024년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는 1학년임에도 주전 중견수로 출전해 10타수 4안타(2루타 1개)를 기록하며 곧바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메이저리그의 러브콜, 그리고 선택

하현승의 재능은 국내를 넘어 뉴욕 양키스의 시선까지 사로잡았습니다.

양키스는 초기 계약금 220만 달러를 제시했고, 하현승이 국내 잔류를 선언한 이후에도 250만+α 달러로 금액을 상향하며 설득을 이어갔습니다.

도미니카 서머리그 투입, 투타겸업 전문 프로그램, 전담 트레이너·개인 코치 채용까지 약속했다는 이야기도 나왔으며, 한 매체는 최대 300만 달러 제안설을 단독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하현승은 기사와 SNS를 통해 KBO 잔류를 이미 선언한 상태입니다. 이변이 없다면 2027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진 키움 히어로즈의 선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집니다.

마지막 고교 무대, 완벽투로 마무리

2026년 8월 2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 청주고전은 그의 사실상 마지막 고교 무대였습니다.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그는 팀이 3-4로 뒤진 4회 구원투수로 등판, 6이닝 10탈삼진 무실점이라는 완벽투를 선보였습니다.

타석에서도 4타수 1안타 1볼넷의 멀티 출루로 힘을 보태며, 팀의 10-4 승리와 8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18세 이하 야구대표팀 훈련 소집으로 대회를 조기에 마친 그는, 다음 달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를 마친 뒤 KBO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스카우트가 주목해야 할 포인트

하현승은 전형적인 5툴 플레이어로 평가받습니다. 원래 타자로 뛰다가 투수를 겸하게 된 케이스라, 일부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은 그를 투수보다 타자로서 더 가치가 높다고 평가하기도 합니다.

2027 드래프트 최대어 3인방으로 불리는 이른바 ‘하엄김’에서 첫 글자를 맡고 있을 만큼, 또래 최상위권 유망주로 꼽힙니다.

인터뷰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와 이대호를 좋아하는 ‘롯린이’ 출신임을 밝혔고, 데뷔한다면 롯데 입단을 희망한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가장 상대해보고 싶은 타자로는 KIA 김도영을, 투수로는 키움 안우진을 꼽았으며, 롤모델로는 부산고 선배 추신수(현 SSG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를 지목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하현승의 소속과 학년은?
A. 부산고등학교 3학년으로, 투타겸업 선수입니다.

Q. 양키스는 얼마를 제안했나요?
A. 초기 220만 달러에서 250만+α 달러로 상향했고, 한 매체는 300만 달러 제안설을 보도했습니다.

Q. 왜 ‘부산고 오타니’로 불리나요?
A. 투타겸업에 5툴 재능까지 갖춰 오타니 쇼헤이와 비교되며 붙은 별명입니다.

Q. 2027 드래프트 전체 1순위 가능성은?
A. 1순위 지명권을 가진 키움 히어로즈가 지명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집니다.

Q. 마지막 고교 무대 기록은 어땠나요?
A. 2026년 봉황대기 16강 청주고전에서 6이닝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양키스의 300만 달러 제안을 뒤로하고 KBO를 택한 194cm의 투타겸업 유망주. 대통령기 10이닝 무실점부터 마지막 고교무대 6이닝 10탈삼진까지, 하현승의 아마추어 기록은 왜 그가 2027 드래프트 최대어로 꼽히는지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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